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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성북구 월곡루나밸리 아파트 단지가 '2020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대상 수상단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교육·문화강좌, 주민화합축제 등 다양한 아파트 공동체 활동을 지원, 건강한 주거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총 298개 아파트 단지가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대상 수상단지인 월곡래미안루나밸리는 공동체 단체인 '다나눔회'를 통해 DIY공방, 반찬나눔, 루나밸리영화제, 달빛친구도서관 개관, 탁구교실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쳐 공동주택 공동체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이 밖에 금상은 성동구 왕십리 자이, 은상은 성동구 왕십리KCC스위첸 은평구 북한산힐스테이트1차 등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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