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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업드론 챔피언십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조종기량부문’과 일반국민을 상대로 한 ‘드론영상부문’으로 나뉘어 시행됐다.
조종기량부문은 초경량비행장치 지도조종자 이상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들이 제출한 1차 영상물에 대한 심사를 거쳐 10개 팀을 선정한 뒤 지난 9일 드론교육훈련센터에서 실제 경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황효진씨가, 우수상은 문명기씨가, 장려상은 정원철·정서린·김정빈씨가 각각 수상했다. 드론영상부문은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촬영 영상을 제출받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을 선정했다.
수상의 영광은 최우수상의 경우 김종한 '그리운 일상', 우수상은 주혜원 '서산의 끝', 장려상은 장민호 '도담삼봉에 찾아온 가을', 허정우 '춘천 DRONTACT', 김양수 ‘보물섬 증도’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이, 우수상 및 장려상은 머니투데이방송 사장상이 수여됐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드론 조종기술 향상, 전문직종 저변 확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론영상 공모전에 제출된 영상은 유튜브 ‘TS_드론교육훈련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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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