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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을 통해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프로필 사진 밑에 '추모'라는 글자를 찾아볼 수 있다. 이 글자를 누르면 "설리, 구하라님을 추모하며 기념 계정으로 전환된 계정입니다. 기념 계정은 고인의 삶을 추모하고 위안을 찾기 위한 공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인스타그램은 고인의 계정을 '추모 기념 계정'으로 바꿀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망 증명이 가능해 신청할 경우 기념 계정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념 계정으로 전환된 후에는 로그인이 불가능해지고 기존 게시물과 정보는 변경할 수 없게 된다.
이는 인스타그램의 '기념 계정' 기능으로 앞서 샤이니 故 종현의 계정 또한 이와 같이 전환된 바 있다. 이 같은 계정의 변화가 알려지자 팬들은 이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추모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인스타그램의 '기념 계정' 기능으로 앞서 샤이니 故 종현의 계정 또한 이와 같이 전환된 바 있다. 이 같은 계정의 변화가 알려지자 팬들은 이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추모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故 구하라는 같은해 11월24일 세상을 떠났다. 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인기를 끌었다. 일본 활동 중 갑작스러운 비보로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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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