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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앱은 기존 방식과는 달리 건강 상태를 스스로 의식하고 매일 점검하게 함으로써 코로나19 유증상자가 확진 시 직장 내 여러 사람에게 전파하는 사례를 근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 스마트시티담당관은 유례없는 확산세를 보이는 코로나19의 심각성을 고려해 민간개발 앱을 긴급구매했다.
대상자가 진단할 건강 상태는 발열 여부, 기침 및 두통 여부, 자가격리 여부 등 3항목이다. 1주간의 시범운영 기간에는 출근 전 1회,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오는 21일부터는 출근 전, 오후 2시 총 2번 건강 상태를 체크하게 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집단감염이 급격히 증가해 신속하고 간소한 방법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자가진단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배포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시의 1단계 조치인 만큼 모두가 협력하여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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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