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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구로구에 따르면 지역 내 구민 10명(348~357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명 중 4명은 가족 간 접촉을 통해 전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과 타 지역 소재 직장 내 접촉은 각각 2명, 1명이다.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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