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성석교회발 확진자가 51명 증가해 총 확진자는 14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성석교회 입구가 닫혀 있다. 이날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0시 기준으로 1030명을 기록했다. 2020.1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13일 강서구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923~954번 환자로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중 11명은 성석교회 관련 확진자이며 2명은 에어로빅 교습 관련 확진자다. 나머지 17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이며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파악중이다.


구는 "현재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중"이라며 "향후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강서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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