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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지난 6월 한남3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과 조합은 약 5개월 동안 계약 협의를 진행, 이후 마련된 계약서는 지난 10일 대의원회에서 통과됐다.
한남3구역 재개발 이후 아파트 브랜드는 ‘디에이치 한남’으로 확정됐다. 총 5816가구에 공사비가 1조7000억원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 재개발사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한강변 최고의 랜드마크단지로 바뀔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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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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