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3구역 재개발 이후 아파트 브랜드는 ‘디에이치 한남’으로 확정됐다. 총 5816가구에 공사비가 1조7000억원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 재개발사업이다. 한남3구역. /사진=김창성 기자
강북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손꼽혀온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이 현대건설 품에 돌아갔다. 현대건설은 14일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계약서를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6월 한남3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과 조합은 약 5개월 동안 계약 협의를 진행, 이후 마련된 계약서는 지난 10일 대의원회에서 통과됐다.


한남3구역 재개발 이후 아파트 브랜드는 ‘디에이치 한남’으로 확정됐다. 총 5816가구에 공사비가 1조7000억원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 재개발사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한강변 최고의 랜드마크단지로 바뀔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