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지난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9명 발생했다. 사진은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서울에서 지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9명 발생했다. 이는 하루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12일(399명)보다 180명 감소한 수치지만 주말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28명 ▲확진자 접촉 136명 ▲감염경로 조사 중 53명 ▲해외유입 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 18명 ▲은평구 소재 역사관련 2명 ▲강서구 소재 병원관련(11월) 1명 ▲종로구 소재 파고다타운 관련 1명 ▲성동구 소재 병원 관련 1명 ▲노원구 의료기관 관련 1명 등이다.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1만2406명이며 사망자는 112명으로 사망률은 0.9%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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