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 전경
충남 청양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지방규제개혁 평가’에서 자치법규 정비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인센티브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자치법규의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을 위한 분류체계 확립 ▲단계별 등록규제 일제정비 ▲담당 공무원 ‘규제입증 책임제’ 선제 도입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 군민체감 혁신을 추진한 점을 인정 받았다.


또 적극적 법령 해석에 따른 유해야생동물 폐사체 처리절차 마련, 중·소농가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위한 자치법규 정비 등이 혁신행정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밖에도 군은 충남도 규제혁신 평가에서도 우수기관(군부 1위)으로 선정됐다.


김돈곤 군수는 “새해에도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 행정과 지역발전의 확고한 비전을 제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