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의 유전자증폭(PCR) 기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진단용 제품인 'Veri-Q PCR 316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Detection System'(장비+키트)가 지난 10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긴급사용허가(EUL)를 받았다./사진=미코바이오메드
미코바이오메드의 유전자증폭(PCR) 기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진단용 제품인 'Veri-Q PCR 316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Detection System'(장비+키트)가 지난 10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긴급사용허가(EUL)를 받았다. 이 진단장비는 1시간내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5일 미코바이오메드에 따르면 미코바이오메드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WHO 산하 기관 및 협력기관의 코로나 원조 사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의료·방역 인프라가 부족한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지역의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수출 확대에 나선다.


회사는 앞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한국 국제협력단(KOICA), 파스퇴르 연구소 등과 함께 콜럼비아, 에티오피아 등에 이미 백억원 규모의 대외원조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