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청약을 진행한 안양 광신프로그레스 리버뷰는 광신종합건설이 43가구 규모로 분양한 소형 단지다. 84㎡ 2가구에만 86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대기업 건설회사 브랜드가 아니어도 신혼부부 전형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한 수도권 소형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청약을 진행한 안양 광신프로그레스 리버뷰는 광신종합건설이 43가구 규모로 분양한 소형 단지다. 84㎡ 2가구에만 86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앞서 9월 GS건설의 안양리버자이르네의 59㎡C타입 특별공급 모집에서 6가구에 74건이 접수된 것과 비교하면 한달만에 청약경쟁률이 급상승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청약시장 분위기가 과열된 데다 젊은 신혼부부들은 특별공급이 청약에 당첨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청약시장은 최근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과천지식정보타운 분양 때는 3개 단지에 중복 청약자를 포함 약 52만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청약가점 84점 만점의 당첨자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