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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벤트 기간에 금액과 상관없이 공주페이를 충전한 고객 중 랜덤 추첨을 통해 총 5천명에게 공주페이 5000원을 각각 지급한다.
당첨자는 오는 29일 개별 통지한다.
지난해 8월 충남 최초로 발행된 공주페이는 발행 15개월여 만인 지난 11월 기준 500억 원을 돌파했다.
현재 이용자는 5만 명이며, 이는 공주시민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또 하루 평균 결제건수 7224건, 결제금액은 2억 30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주페이 1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김정태 지역경제과장은 “공주페이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최고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공공배달앱과 공주페이 쇼핑몰 카탈로그 서비스 등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보다 사랑받는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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