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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1명이나 나왔다.
17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3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882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31명은 Δ감염경로 조사 중 11명 Δ송파구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 11명 Δ송파구 교회 집단감염 4명 Δ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 등이다.
송파구는 15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지역 내 교회에 대해 16일 방역 작업을 완료했다. 출석 교인에 대해서는 격리 조치했다. 이날까지 이 교회에서는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송파구는 Δ아시아공원 지하보도 입구 Δ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Δ송파체육문화회관 주차장 등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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