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의 집단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연관없음. /사진=뉴스1
최근 의료기관·요양시설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방역당국이 시설별 방역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053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4만8570명으로 늘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52명으로 총 3만4334명(70.69%)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357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75명이며 사망자는 1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59명(치명률 1.36%)이다.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성북구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 됐다.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으로 늘었고 서울 용산구 건설현장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2명이다.

경기 용인시 종교시설에서는 지난 1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 됐다.


경기 부천시 요양병원 누적 확진자는 총 134명이 됐으며 경기 고양시 요양병원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의료기관과 요양병원은 고위험군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막중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시설 내 감염 및 추가전파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