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중랑구청 3층에서 근무하던 공익요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밀접접촉자를 가려내 월요일인 21일에는 공무원들이 정상적으로 청사에서 근무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20일 중랑구에 따르면, 3층에서 근무하던 공익요원이 전날(19일)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층에서 근무하던 공무원들 역시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중랑구 관계자는 "역학조사를 통해 격리가 필요한 직원은 자가격리를 하도록 조치를 하고 어제와 오늘 여러 번 소독을 진행하는 등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내일 업무를 보는 데는 큰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이날 혹시 모르는 접촉자를 가려내기 위해 재난문자를 통해 "14~18일 중랑구청 3층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과, 사회복지과 방문자는 검사를 받아달라"고 공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