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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The 안심식당’은 지난 8월부터 위생상태 등 시설점검을 통해 깨끗한 위생수준과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The 안심식당’은 ▲반찬 덜어먹는 집게 및 젓가락 별도 제공 여부 ▲ 국, 탕(메인요리) 덜어먹는 국자 및 접시 별도 제공 여부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여부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여부 ▲화장실 손세정제 및 영업자·이용자용 손소독제 비치 여부 ▲위생등급지정 및 신청 업소 등이다.
시는 지정된 업소에 The 안심식당 지정증 및 스티커, 소국자, 개인용 집게, 수저살균기, 수저집 등 위생용품을 제공하며, 비말차단칸막이 설치 우선 지원 사업 및 인센티브 등을 부여한다.
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또 ‘덜어 먹는 것은 걱정을 더는 것, 반찬을 덜어요, 국물을 덜어요!’를 슬로건으로 생활방역 홍보도 지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 수칙을 향상 시키고 안전한 음식문화 환경을 조성해 코로나 19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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