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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이날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원삼면의 한 농장에서 H5 항원이 발견됐다.
시와 방역당국은 해당 농가가 사육중인 종오리 약 4700수, 메추리 약 10만수를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농가와 10㎞ 방역대 내에 있는 가금류 사육 농가에는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졌다. 이 농가들에서는 가금류 약 55만4000수를 사육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정밀검사 결과 해당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해당 농가 3㎞ 내 10개 농가의 가금류 약 43만1000수를 살처분해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
앞서 해당 농장은 지난 13일 초생추 및 메추리알 출하를 위해 실시하는 주 1회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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