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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발행액은 총 2003억원이다. 일반발행은 1339억원이며, 정책발행은 664억원이다. 이는 지난 10월 발행액 1600억 돌파 이후 약 2개월 만에 거둔 성과이다.
이는 전년대비 부천페이 발행액은 5.3배, 카드발급은 3.7배 증가했으며 실제 사용액은 1902억원이며 매월 약 166억원이 발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심각한 경기침체에 적극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위해 12월까지 인센티브 10%를 지속 유지한 결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2020년 인센티브 지급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2월 10일 성황리에 종료했으며 2021년 1월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페이 사용 분석 결과 일반음식점, 편의점·슈퍼마켓, 학원 및 서점, 음료·식품(정육·제과) 등, 병원·약국 순으로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40대, 30대, 50대, 20대, 60대 순으로 사용 빈도가 높았으며, 요일별 사용 빈도수로는 토요일이, 시간대별로는 17~19시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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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