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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서영빈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다국적제약사 얀센(존슨앤드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허가신청 전 사전검토를 신청했다고 이 날 밝혔다.
이는 정부가 국내 도입을 계획한 백신 중 하나로, 얀센은 식약처에 비임상시험과 품질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했다. 식약처 허가전담심사팀(바이러스벡터 백신팀)은 해당 백신의 독성, 약리 및 품질자료를 허가 전 검토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달 안으로 얀센과 선구매 계약(400만명분)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얀센이 백신을 국내에 공급하고, 임상3상 자료까지 식약처에 제출해 품목허가를 받으면 해당 백신은 국내 접종이 가능하다.
이로써 식약처가 사전검토를 진행 중인 해외 개발 백신은 3개로 늘었다. 모두 정부가 국내 도입을 계획한 백신으로 식약처는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비임상자료와 품질자료에 대해 검토 중이고, 화이자 백신의 경우 임상3상까지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화이자와도 이달 백신 선구매 계약(1000만명분)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앞서 계약(1000만명분)을 마치고 내년 2월부터 도입이 예정돼 있다. 정부는 내년 1월 미국 모더나사와 백신 선구매 계약(1000만명분+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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