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LG전자가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전기차 부품 사업부문 분할 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1시16분 기준 LG전자는 전일대비 27.98%(2만5800원) 오른 1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4일 연속 하락세를 보인 LG전자는 이날 급등해 오후 1시경 11만9500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올해 3월 코로나 저점 대비 180% 이상의 상승률이다.


LG전자는 이날 공시를 통해 전기차 부품 사업부문 중 모터·PE(파워 일렉트로닉스), 배터리 히터, 배터리팩 부품 관련 사업 등을 물적분할해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을 세운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내년 7월 1일, 임시주주총회 일자는 내년 3월 2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