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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1999년부터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역인 우수 벤처·창업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포상을 시행해 왔으며, 올해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은 지난 6월 벤처기업 등 7개 분야 대상자 신청접수를 받고 서류·현장평가 등을 통해 총 164명을 선정했다.
이 중 부산지역 수상자는 10명으로 대통령 표창 1명, 중기부 장관 표창 9명으로 기술보증기금 이경배 팀장은 혁신창업기업 성공창업 견인을 위한 다년간 사업 수행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자 중 ㈜트렉스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특허 신기술을 적용한 ‘파인더’를 통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1인 창조기업 분야에서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전정호 대표이사는 “중기부 창업지원사업 등을 통해 인공지능과 해양공학을 융합한 기술과 제품들을 완성해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해양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문환 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위기극복의 주역이자 대한민국 경제 중심은 창업·벤처기업인이다”며 “기업가 정신과 끝없는 도전으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유공자 여러분을 축하드린다”고 전하며
“다가오는 2021년에도 창업·벤처기업인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중기청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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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