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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함연지는 "나는 일단 크리스마스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내가 1년 중에 제일 좋아하는 날이다. 눈, 캐럴, 반짝이는 장식을 너무 좋아한다"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함연지는 이어 "그래서 우리 가족들은 크리스마스마다 칠면조도 굽고, 초코볼도 젓가락으로 옮기고, 초성 퀴즈하고"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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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