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금창동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사전 준비단계인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지원 9000만원을 확보했다./사진제공=동구청
인천 동구가 금창동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사전 준비단계인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지원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이란 그동안 주민 역량강화를 위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소규모 재생사업'과 '주민참여프로젝트 사업', '사업화지원 사업'을 통합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86곳을 선정해 총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는 금창동 예비사업의 국토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9000만원, 시비 4500만원, 기금 4억 6000만원을 포함 총 6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 상가 리모델링을 통한 공유부엌 커뮤니티 거점공간 조성, 전통발효식품 콘텐츠 개발을 통한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주민공동체 모니터링 및 지역자산 재생계획 수립을 통해 주민 주도 사업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여 향후 뉴딜사업으로 연계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사회적경제조직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는 등 예비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발판으로 내년도 뉴딜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