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27·이지은)가 연말에도 기부천사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아이유(27·이지은)가 연말에도 기부천사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뉴스1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유가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했다고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아이유가 오늘 오전 1억원을 기부했다”며 기부금은 저소득 조손가정 학생들의 생계비 지원 및 대학 입학을 앞둔 이들의 학비로 쓰일 예정“이라며 아이유의 기부 사실을 밝혔다.

연말까지 계속된 기부 행보로 아이유의 꾸준한 선행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아이유는 올 한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기부를 해왔다. 지난 9월에는 데뷔 12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사랑의달팽이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1억원을 기부해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같은 달 코로나19 현장에서 방호복을 입고 더위에 시달리는 간호사들을 위해 사랑의열매 대한간호협회에 아이스조끼 4600벌을 기탁하기도 했다.


올 8월에는 폭우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했다. 지나 5월에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에 팬들과 함께 총 1억320만원을 기부했다.

재해나 사회문제가 있는 곳에 통 큰 기부로 도움을 전하고 있는 아이유의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