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광장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0.12.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 추가 발생했다.

24일 관악구에 따르면 주민 19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관내 881~89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신규 확진자 19명 중 7명은 기존 확진자인 가족에게 코로나19에 감염됐다.


1명은 직장 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3명은 다른 확진자와의 접촉 이후 코로나19 환자가 됐다.

나머지 8명의 감염경로는 특정되지 않아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관악구는 "증상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나 신림체육센터에 있는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