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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중국 최고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내년 3월5일 수도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26일 정부 업무보고와 제14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초안을 검토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전인대는 대개 매년 3월 초에 열려왔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때문에 5월로 그 시기가 미뤄졌었다.
전인대는 최소 10일 간 진행되며 이 가간 법률 제정과 공산당 지도부 선출, 경제발전계획 수립, 예결산 심사 및 비준 등이 이뤄진다.
정책 자문기구인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는 전인대 개회 전날인 내년 3월4일 베이징에서 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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