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의 닭가슴살 사업 매출이 수백억원대로 알려져 화제다./사진=장동규 기자
개그맨 허경환의 닭가슴살 사업 매출이 화제다.

허경환은 최근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닭가슴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개그를 전통적으로 배우지 않아서 근육질 몸매로 유명해졌다. 몸짱 캐릭터로 굳어가는게 씁쓸하더라. 남들 개그 연습하는데 헬스장 가는 내 모습이 너무 싫었다. 개그를 오래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가장 관심있고 잘하는게 뭘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늘 닭가슴살을 먹고 있는데 검색하니 5개 업체가 있더라. 지금 시작하면 최소 6등 아닐까. 틈새라고 생각해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허경환은 "지난해 매출 170억원 찍었고 올해는 350억원 찍었다"며 "직원 수도 지난해 보다 두배 늘어 올해 50명이고 내년에 90명 수준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