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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주택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방안' 국민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권익위는 앞서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주택 중개서비스, 문제점 및 개선방안은?'을 주제로 국민의견을 수렴했고, 16일에는 전문가가 참석한 온라인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주택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방안'에 대한 국민선호도 조사결과를 최종 방안에 반영해 내년 1~2월 중에 국토교통부와 17개 시·도에 권고할 예정이다.
전현희 권익위 위원장은 "집값, 전셋값이 크게 오르면서 중개보수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이 시점에 맞춰 국민권익위가 사회적 갈등의 조정자로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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