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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추가됐다.
강남구는 27일 884~900번 등 확진자 17명이 신규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7명은 기존 확진판정을 받은 강남구민 가족으로 파악됐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도 7명이었으며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나머지 1명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접촉자로 확인됐다.
또 구는 역삼동 소재 대우디오빌플러스(강남대로84길 33)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말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해당 건물 304호 사무실 방문자는 30일까지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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