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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성장할 SaaS 파트너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클라우드 기반 전문 SaaS 기업으로 전환하길 원하는 솔루션 기업이나 자사 SaaS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 인프라 기술 컨설팅, 마케팅 지원, 클라우드 인프라 할인 크레딧 등을 제공한다.
지난 10월 프로그램 모집 공고 오픈 후 100개사 이상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날리지큐브 ▲넷퍼넬 ▲데일리블록체인 ▲세일즈인사이트 ▲스페이스리버 ▲심플랫폼 ▲아이디어콘서트 ▲아이알엠 ▲엑셈 ▲오픈서베이 ▲유씨웨어 ▲이벤터스 ▲인베트 ▲카택스 ▲코리아리서치 ▲티그리스 ▲퓨처메인 ▲HM솔루션 18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SaaS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모든 기업에게 500만원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을 일괄 지급한다. 크레딧 사용 현황에 따라 기업별로 등급을 구분해 매 분기 초 추가 크레딧을 차등 지급한다. 매 분기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기업에게는 연 최대 2000만 원 상당 크레딧이 발급된다.
대상 기업에게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인텔에서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관련 기술 컨설팅도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기업에서 기술 컨설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이슈를 네이버클라우드에게 전달하면, 네이버클라우드에서는 해당 이슈에 대한 기술 지원이 가능한 각 분야별 담당자를 배정해 해당 기업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는 ‘오피스아워’를 진행할 예정이다.
‘SaaS 육성 프로그램’ 대상 기업을 위한 단독 행사도 열린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인텔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각 사에 최적화된 SaaS 아키텍처 디자인을 진행해주는 기술 워크숍과 글로벌 진출 및 피칭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 등 다양한 주제의 행사가 기획된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솔루션들을 위한 대규모 네트워크 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SaaS 데이(가칭)’도 내년 6월 개최할 예정이다.
박기은 네이버클라우드 CTO는 “협력사에게는 성공적인 SaaS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자에게는 더욱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계기가 돼 결국 모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SaaS 협력사들의 성장과 성공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남기 인텔 전무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주요 업계의 공통적인 고민 사항은 비지니스의 연속성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라며 “더 빠르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전송하고, 저장하고, 처리하고자 하는 글로벌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텔은 함께 성장하는 리더로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 론칭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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