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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주 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 법무부 장관 인사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박 의원을 비롯해 이용구 법무부 차관과 소병철 민주당 의원이 후임으로 거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안팎에서는 검찰개혁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선 비검찰 법조인 출신 중진 의원이 적격이라고 본다. 판사 출신인 3선 박범계 의원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지냈으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왔다.
특히 박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사법연수원 동기(23기)라는 점도 눈에 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박 의원은 윤 총장과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개각에서 법무부뿐 아니라 그 외 부처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교체 대상으론 여권내 서울시장 유력후보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언급된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임으로는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이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김상조 정책실장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 개편도 이뤄질 전망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당청간 부처 장관과 청와대 참모진 등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가 있다”며 “개각 등 시점은 이번 주나 내년 초가 될것으로 보이지만 전적으로 문 대통령의 결단에 따라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상조 정책실장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 개편도 이뤄질 전망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당청간 부처 장관과 청와대 참모진 등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가 있다”며 “개각 등 시점은 이번 주나 내년 초가 될것으로 보이지만 전적으로 문 대통령의 결단에 따라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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