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숀롱의 활약 속 LG를 꺾었다. (KBL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창원 LG를 5연패에 몰아넣고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

현대모비스는 2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LG와 경기에서 90-75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13승12패가 되며 6위 인천 전자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올 시즌 원정경기 5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반면 5연패에 빠진 9위 LG는 16패(9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1쿼터는 리온 윌리엄스의 공격력이 폭발한 LG가 7점차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2쿼터에 24점을 몰아친 현대모비스는 41-39로 전세를 뒤집더니 3쿼터에 66-58로 점수차를 벌렸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에 더욱 몰아쳐 15점차 승리를 챙겼다.


현대모비스는 숀 롱이 26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장재석이 12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함지훈이 12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LG는 외국인 핵심선수 케디 라렌의 부상 이탈 속에 리온 윌리엄스가 20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고군분투했으나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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