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총 217억원 규모의 추가 민생·경제지원대책을 마련했다,.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총 217억원 규모의 추가 민생·경제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총 4차에 걸쳐 1조 7866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한 바 있다.

또 추가 지원대책은 시민들이 혜택을 조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 중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효과가 큰 맞춤형 사업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재정부담 규모는 총 217억 원으로 ▲소상공인 지원 172억 원 ▲교통분야 지원 30억 원 ▲취약계층 지원 15억 원 등이다.

특히 추가 지원대책이 내년 1월부터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1월 중 추가 공고할 예정이고 광역버스 유류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민생․경제지원대책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마음까지 보듬어내고, 어려운 상황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심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