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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BNK금융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이날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금 전달식을 갖고 BNK금융지주와 부산은행, 각 계열사(경남은행 제외)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경남은행도 성금 5000만원을 모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BNK금융그룹이 전달한 ‘희망 나눔캠페인’ 성금은 각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월동난방비 등으로 사용된다.
이날 전달식에서 지역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는 ‘오버컴 투게더(Overcome Together)’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식료품 10여종이 담긴 2억원 상당의 복 꾸러미 4000개를 부산지역 3520세대, 김해·양산지역 480세대 등 총 4000세대의 소외계층 가정에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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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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