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근린공원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0.12.2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나왔다.

30일 관악구에 따르면 전날 3명, 이날 23명의 주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1015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26명은 가족 간 감염 8명, 확진자의 접촉자 4명, 타지역 직장 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8명 등이다.

관악구는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고 확진자의 주거지 등을 소독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 신림체육센터 2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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