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의 새 예능 '윤스테이'가 새해 1월8일에 첫 방송 된다. /사진=tvN 캡처
나영석 PD의 새 예능 '윤스테이'가 2021년 1월8일 첫 방송 된다. 

tvN은 지난 30일 '윤스테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그동안 나 PD와 함께 해온 특급 출연진이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한 장소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스테이는 한옥 게스트하우스 콘셉트로 진행된다. 나 PD는 "원래 '윤식당'을 봄에 하려고 했다"며 "사실 코로나19가 심해지며 겨울에 가자고 연기를 했는데 겨울이 돼도 없어질 기미가 없어서 '윤식당'이 아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해보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윤스테이는 한국 체류 1년 미만의 외국인들을 초대한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한 외국인들에게 한식과 한옥을 체험하도록 한다는 것이 기획의도다.


예고 영상에서 이서진은 "이거 잘 되면 또 한 시즌 해야한다"며 "우려먹는 건 대한민국에서 1등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장소 내부가 공개되기도 했다. 한옥의 정취가 느껴지는 고택에서 윤여정, 이서진 등은 직접 요리를 해 손님들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내부를 정리하고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 등도 담겼다.


누리꾼들은 "한옥을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다", "라인업이 미쳤다",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