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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참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애초 계획한 참석 인원을 269명에서 16명으로 줄여 행사를 대폭 축소한다.
은 시장과 성남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등이 현충탑에 국화를 헌화하고 분향·묵념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순국선열들이 숭고한 애국정신과 원견명찰의 의미를 새겨 2021년 신년에도 힘차게 출발하려 한다”면서 “그 걸음에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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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