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투입된 민간의료기관 간호사들이 추위와 싸우며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6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흘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고 누적 확진자는 6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기록한 신규 확진자 967명 중 지역발생 940명, 해외발생은 27명이다. 전날(1050명)보다 83명 감소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643명(서울 365명, 경기 219명, 인천 59명)으로 전체 68.4%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72명 ▲강원 36명 ▲울산 35명 ▲대구 32명 ▲충북 22명 ▲경북 22명 ▲경남 22명 ▲충남 17명 ▲전북 11명 ▲제주 9명 ▲광주 8명 ▲대전 6명 ▲전남 5명 순이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31일 0시 기준 지난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동안 '1064→1047→1097→926→867→1090→985→1241→1132→970→808→1046→1050→967명'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1038→1026→1072→892→822→1058→955→1216→1104→946→787→1030→1025→94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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