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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임 수석은 1958년생으로 여의도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6회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1990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신 수석은 2003년까지 검찰에서 수원지검 여주지청, 서울지검(현 중앙지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 대검찰청 마약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사정비서관으로 근무한 후 이듬해부터 올해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다.
신 수석은 지난 2017년부터 약 1년 동안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으로도 근무했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 신임 수석은 참여정부 당시 문 대통령과 함께 근무하며 확고한 철학을 공유한 경험이 있다"며 "국정원의 개혁을 주도했던 경험으로 국민을 위한 법무 개혁을 안정적으로 완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1958년 10월21일 서울 출생 ▲여의도고 ▲서울대 법학과 ▲사법시험 26기·연수원16기 ▲부산지검 검사 ▲수원지검 여주지청 검사 ▲서울지검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제주지방검찰청 형사1부장검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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