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와 경북 북부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31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12.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2020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양천구에서 1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구는 이날 "주민 14명이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아 관내 710~723번 확진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4명 중 12명은 가족,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이 확인됐고 나머지 2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양천구는 "29일 오전 양천구 보건소 부근 택시에서 구토를 한 승객을 태운 택시 기사는 양천구 보건소로 연락 바란다"고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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