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은 "대한민국 자치분권과 교육을 위한 신념을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제공=오산시
곽상욱 오산시장은 1일 신년사 영상을 통해 2020년 성과와 새해 시정활동 목표를 전하기보다 짧은 인사를 통해 시민들이 희망을 갖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했다.

곽 시장은 "대한민국 자치분권과 교육을 위한 신념을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1년 1월부터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에 구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을 기존 1개동에서 3개동으로 확대했다"며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지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례보증 및 오산형 지역화폐 '오색전' 등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며 밝혔다. 이어 "문화·교육·교통·안전 등 모든 행정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등 교육기반 AI특별도시 추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곽 시장은 "시민과 함께 작은 정원 조성을 통한 자연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경관 개선 및 녹지를 계속서 확대와 평생교육포럼 개최 및 오산마을공동체 출범으로 대표 '교육도시'로써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