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노르웨이의 한 마을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실종된 9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당국은 현지 경찰이 발표한 실종자 10명 가운데 시신 1구를 1일 오후 2시30분쯤 수습했다. 다만, 당국은 수습한 시신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이로써 남은 실종자는 9명이다. 앞서 발표된 실종자 명단에는 2세와 13세 어린이 2명이 포함돼 있었다.
지난달 30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북동쪽으로 25㎞ 떨어진 아스크 마을에선 산사태가 일어나 10명이 실종되고 약 10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부상자는 오슬로로 이송된 1명을 포함, 총 10명이 발생해 현재까지 총 11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당국은 실종자 수색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4일 오후 3시까지 수색지역 상공을 비행금지 구역으로 설정하고 항공 수색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