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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키움 히어로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제이크 브리검이 김하성(26)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축하했다.
브리검은 2일 개인 SNS를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계약을 축하한다"며 김하성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국내 최고의 유격수로 평가받아온 김하성은 최근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900만달러에 계약, 미국 진출의 꿈을 이뤘다.
브리검과 김하성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키움에서 함께 뛰었다. 브리검은 4시즌 동안 104경기에서 43승23패 평균자책점 3.70의 성적을 남겼다.
브리검은 "4년 동안 네가 내 뒤를 지키고 있던 것이 정말 좋았다. 앞으로 행운을 빌고 응원하겠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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