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전역 푸드마켓소에서‘물품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전역 푸드마켓소에서 ‘물품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푸드마켓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긴급지원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월 1회 5개 품목 정도의 기부식품 및 기타 생필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2월부터는 장애인과 노인 등 거동불편 이용자들이 원하는 품목을 신청하면 집에서 물품을 배달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물품 배달은 올해부터 각 푸드마켓에 신규 채용된 추가인력 1명과 노인일자리 및 자활근로 인력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물품 배달사업은 주민참여예산 4억6300만 원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인천시와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연계․협력하고 각 군․구 소재 푸드마켓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성용원 인천시 복지국장은 “보다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