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가 인천국제공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센터에 분자진단(PCR) 제품인 '유탑플러스'와 '에이큐탑플러스'를 단독 공급하게 됐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선바이오의 PCR 진단제품이 인천공항공사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출국에 필요한 음성확인서를 작성하는 데 기준점이 됐다. 이에 회사는 "제품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평가다.

인천공항공사와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10월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건립에 착수한 바 있다. 신설된 코로나19 검사센터는 출국 전 공항에서 검사를 받은 후 음성확인서까지 받을 수 있는 의료시설로, 지난해 12월31일부터 운영 중이다.

시선바이오의 PCR 진단제품 2종은 모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허가, 유럽 체외진단의료기기 인증(CE-IVD),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