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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는 5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리그에서 높게 날아오르고 있는 어린 스타들이다. 이들 중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원더키드는 누구냐"며 4명의 선수를 팬들에게 소개했다.
분데스리가 공식 계정이 공개한 이들은 바이어 레버쿠젠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츠,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알퐁소 데이비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지오바니 레이나, 그리고 정우영이다. 독일을 넘어 유럽이 주목하는 유망주들 속 정우영이 한자리를 차지한 모습이다.
뮌헨 유스에서 뛰던 정우영은 지난 2019년 200만유로(약 26억원)의 이적료에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다시 뮌헨 2군 임대를 거친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돌아와 현재까지 분데스리가 10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했다. 주전 선수는 아니지만 교체 자원으로 꾸준히 경험을 쌓고 있다.
정우영과 권창훈이 뛰고 있는 프라이부르크는 이번 시즌 14라운드까지 치른 분데스리가에서 5승5무4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9위에 올라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25점)와의 격차는 5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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