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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1월 한달간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1층 이벤트홀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일반 상품 수익금 일부를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후원금은 광주시 감염병 전담병원을 통해 환자 치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한편 취약계층 100가구에게도 반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코로나19 감염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 환자치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는 그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2020년에 광주청년센터를 통해 긴급구호물품 비용 지원, 취약계층 가정 아동들에게 놀이키트 비용 지원, 소아암 환우를 위한 치료비 전달, 광주지역 소외가정에게 선풍기 지원, 전남지역 소외가정에게 여름 이불, 장마로 수해를 입은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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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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