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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혁신 노력과 성과를 측정하는 평가다. 2020년도에는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 체감 등 5개 항목 12개 지표에 대해 국민평가단과 전문가평가단이 함께 평가에 참여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변화’를 혁신 목표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정책 추진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교통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지역 주민 이동권 강화 ▲구도심, 마을살리기 프로젝트 통한 도시기능 회복 ▲신도심, 공동체 회복 등을 핵심 비결로 들었다.
복지분야에서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시대에 대비해 식사, 돌봄 등 4가지 서비스가 결합된 희망+ 온돌사업을 추진했으며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농촌지역에 협업을 통해 에너지복지를 실현한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사업도 전국 최초 사례로 기록됐다.
이밖에도 ▲코로나19 면마스크 제작 ▲인형로봇 집사 ▲자활 공동세탁소 ▲천원택시 확충 ▲혁신동아리 운영 ▲협업조정회의 및 협업포인트제와 같은 혁신사례도 우수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혁신은 누구에게나 어렵지만 변화를 겁내지 않고 주도한 공무원과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신 시민들이 계셨기 때문에 파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정책을 통해 주민들이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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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