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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균 대표는 이날 시무식에서 2019년부터 실행 중인 중장기 미래 전략 ‘N.EX.T 무브 안랩 4.0’ 기반으로 2021년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올해 ‘디지털 뉴노멀’을 준비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경영체계 강화 ▲클라우드 중심 사업 강화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안랩은 제품·서비스별로 나뉘었던 기존 사업부 조직을 ‘사업부문’과 ‘서비스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각 사업부에 분산됐던 제품별 영업조직을 산업별 영업조직으로 통합해 ‘사업부문’에 편성했다. 보안관제와 컨설팅 등 전문적인 보안서비스를 수행하는 부서는 ‘서비스사업부문’으로 구성했다. 기술지원과 마케팅 등 기능조직도 전사 차원으로 통합하기 위해 ‘기술지원본부’와 ‘마케팅본부’를 신설했다.
안랩은 기존 TF(태스크포스) 방식으로 운영하던 클라우드 관련 부서도 정식 부서로 편성했다. 연구소 내 ‘클라우드개발실’과 서비스사업부문 내 ‘클라우드사업본부’를 신설, 클라우드 사업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안랩은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김형준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하며 서비스사업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민성희 전략사업본부장 ▲김경희 기술연구실장 ▲김덕환 재무기획실장이 각각 상무보로 승진했다.
강 대표는 “비대면 업무의 확산과 클라우드 환경 등 ‘디지털 뉴노멀’ 시대에 안랩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코로나19의 희망이 백신이듯이 새로운 디지털 시대 보안의 희망은 안랩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2021년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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