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 선우정아가 싱글 앨범 '동거 (in the bed)'로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5일 오후 6시 선우정아가 싱글 앨범 '동거(in the bed)'로 컴백했다. 지난 여름 공개한 싱글 앨범 '뒹굴뒹굴하던 우리네 봄은 지나가고'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은 2019년 12월 발매해 사랑을 받았던 '도망가자'에 이어 선우정아의 소울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의 소중함을 담았다. 따뜻한 편곡과 아카펠라가 돋보이는 곡으로 추운 겨울이지만 포근한 감성을 선사한다.

선우정아는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를 통해 "'동거'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한 감동을 담은 곡"이라며 "많은 분들이 듣고 따뜻함과 포근함을 그대로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우정아는 코로나19로 인해 팬들을 만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다양한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로 신곡을 전할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는 2006년 데뷔해 아이유, GD&TOP, 2NE1, 이하이의 앨범에 참여하는 등 작곡가 및 프로듀서로서도 활약했다. 2013년에는 정규 2집 '잇츠 오케이, 디어(it's okay, dear)'로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팝 음반 부문을 수상했다.